사단법인 꿈에품에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꿈꾸며
2009년 9월에 출범했습니다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꿈꿉니다.
기업, 단체 뿐 아니라 개인의 사회적 책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는 마당이 되겠습니다
 
머리 아닌 가슴으로 다가 가고자 합니다.
많은 나눔, 봉사단체들이 있지만 이념이나 특정계층 편향성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봉사하며 기쁨을 누리는 평범한 사람들의 순수한 나눔의 마당을 펼치고자 합니다.
 
갈수록 힘들고 차가운 세상입니다
따뜻함, 행복함을 우리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준다면 이 세상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꿈에품에는 베푸는 이들의 따뜻한 품으로 꿈꾸는 이들을 가꾸어
모두가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