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농촌의 경제 자립을 위해 협동농장을 만들어 주는 사업입니다. GKL(그랜드코리아레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3년간 추진할 예정입니다.

꿈품 회원으로 구성된 '꿈품 볼런티어'는 매월 1회 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 사랑의 연탄나누기, 노숙인 밥퍼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꿈에품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국민적 확산을 위해 출범했습니다.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운동의 확산을 위해 '노블하트'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지도자들이 함께 봉사하고 참여하면서 우리 사회 지도층의 건강한 나눔의 사회윤리가 확산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나눔(The Nanum)은 꿈에품에의 해외개발 지원활동 프로젝트입니다. 2013년부터 꿈에품에는 해외개발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라오스 농촌 저수지 개선공사 활동부터 시작해서 미얀마 농촌의 자립역량 강화 사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KT 사회공헌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KT 꿈품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개설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성남 꿈품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진주 지역 등에 센터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KT는 1000여 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결연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IT공모전을 시행하며 KT 건물을 활용한 다목적 공간 무상 제공 등 3대 지원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인도네시아 NGO 종사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한국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을 통해 한국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양국간 민간 외교의 장이 넓어 지도록 합니다. 

'다락방경제교실'은 한국경제교육협회와 꿈에품에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 큰나무 심기'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교육의 지원과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GKL 2014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베트남 경제자립을 위한 지원 사업입니다. 

GAN REO 마을은 350가구 2,200명의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이며 이중 1차로 덕종현인민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생활환경이 어려운 마을주민 8가구가 협동조합농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3년간 총 50가구 300여명의 주민들이 협동조합 운영에 직접 참여해 나갈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화 예술은 풍요로운 삶을 만들면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자산이기도 합니다.

꿈에품에는 모든 청소년들이 처해있는 환경을 넘어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오! 나에게도 이런 예술적 재능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 참여형 생활예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